실업급여 신청 어디서 하는지 알아보기

실업급여 신청 어디서 하는지 알아보기

업무상 사유 여부와 연관 없이 근로자가 질환 아니면 부상 등으로 주어진 노동을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회사의 사정상 업무 전환이나 휴직 등이 허용되지 않아 퇴직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이직사유로 인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질환 아니면 부상에 의한 퇴직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이직사유로 인정되기 위해선 두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근로자의 질환 아니면 부상 등으로 업무 수행이 곤란하다는 점이 의사 소견서 상으로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근로자가 업무 전환 아니면 휴직 등을 요청하였으나 기업 사정상 휴직 등이 허용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퇴직하였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오프라인 신청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직접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는데 하지만 1 먼저 피보험 자격상실 신고서와 이직확인서를 직장에 제출해서 요청합니다. 2 그 뒤 워크넷을 통해 구직등록을 하고 3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 해서 수급자격 인정 신청을 합니다. 4 그 뒤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현실 구직활동을 하고 있으면 5 실업급여 조건에 부합한 경우 실업급여가 지급 됩니다.

출퇴근 왕복 3시간

사업장까지 출퇴근 왕복 3시간 이상인 경우 자발적 퇴사이지만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사업장의 이전 타 지역으로 발령 배우자와의 합가를 위한 주소지 이전 기업 숙소 운영 종료로 인해 집에서 출근하게 되는 경우 등 이럴때 교통수단은 자가운전이 아닌 보편적인 대중교통이용시간을 의미합니다. 도보이동을 포함 위 사유들에 해당하더라도 참고 3개월 이상 출근을 하고 있었다면 실업급여 수급이 힘듭니다. 3개월 이상 출퇴근이 힘들었어도 참고 다녔다면, 이는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거라는 해석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만약 이런 사유에 해당이 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생각을 마치셔야 합니다.

임금체불 및 연장근무

현실 근로조건근무시간, 임금 등이 채용 당시 제시했던 근로요건 보다. 낮은 경우 임금체불퇴사 전 1년간 임금체불 된 금액이 2개월분 이상 아니면 지연기간 2개월 이상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 시급보다. 낮은 경우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1주간 12시간 한도 초과 혹은 합의 없이 근로시간을 연장한 경우 퇴사 전 1년간 주 52시간을 초과해서 9주 연속, 혹은 평균으로 근로하게 되면 실업급여 사유에 해당됩니다.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 임금의 70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사업장의 사정으로 휴업을 하는 경우 통상 임금의 70를 지급해야 합니다.

실업급여 신청하기

이직확인서가 모두 처리되었다면 무요건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수급자격 신청을 완료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고용센터에 방문하기 전 필수로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워크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직신청과 이력서를 쓰고 고용보험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수급자격 신청인 온라인 훈련을 이수해야 합니다. 수급자격 신청인 온라인 교육은 고용보험 모바일 앱에서 쉽고 급속도로 시청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에 표시된 온라인 교육에 들어가서 일반 동영상 시청을 누른 후 훈련을 들으면 됩니다.

함께 이어진 영상이 아니라 다음 버튼이 활성화돼서 누르면서 시청을 해야 합니다. 교육 시청이 끝나면 교육 결과에 “이수”라고 뜹니다. ※ 실업급여는 퇴직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과 수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급자격 신청인 온라인 훈련을 마쳤으면 워크넷에 들어가서 구직신청을 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최종 요약

앞으로는 여러 편법으로 실업급여를 수급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며, 그야말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으면 실업급여를 수급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직 활동에 대한 행위를 한 증빙자료 및 구직활동을 할 수 없는 사유에 대하여 사유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여태까지 실업급여 재원으로 사용되었던 고용기금이 2017년 당시에는 10조 원이 넘었으나, 현재 실업급여가 지나치게 지급 집행되며 사실상 고용기금 예산액이 고갈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취지에 맞게 필요한 해당자에게 수급될 수 있게 제도개선 및 모두의 공감에 의한 자발적 동참도 중요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