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입소문 난 비염 치료 명의(논산 제일 신통의원) 처음 방문기
[新베스트닥터의 건강학] 안과 질환…서울대 이진학교수 이진학 교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완전한 형태의 인공각막을 선사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1999년 앞을 볼 수 없었던 김모씨(60·서울 종로구 계동)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그 여러분은 82년 특이체질인줄 모르고 감기약을 먹어 부작용으로 시력을 잃고 18년 동안 암흑을 헤매다. 99년 서울대병원 안과 이진학 교수(58)로부터 인공 각막을 넣는 수술을 받고 시력을 되찾았던 것입니다.
김씨는 수술 후 붕대를 풀면서 여태까지 고생한 아내의 주름진 얼굴을 보곤 눈물이 핑 도는 느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러분은 지난해 하절기 환갑을 맞아 가족투병기를 책으로 펴내면서 은인과도 같은 이 교수를 찾아 추천사를 부탁했다.
# 완벽주의자 테스트
1. 평상시 실수할까봐 걱결정하는 스타일입니다. 2. 평상시 정리 정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높은 기대를 가졌다. 4. 성취욕구가 높고 뭔가 높은 목표를 완수하고 싶어합니다. 5. 어떤 행동을 하고나서 이 행동이 제대로 한 것이 맞는지 의심하고 걱정합니다. 행동에 대한 의심수준이 높다. 5개 다. 접었다면 백퍼 완벽주의자다. 그 중 한두개는 아니야라는 분들도 2개는 아니더라도 3개의 점수가 높으면 완벽주의자일 가능성이 높다.
1.실수에 대한 염려, 5.행동에 대한 의심은 긍정적이지 않은 완벽주의자다. 이 2가지를 줄여야합니다. 2.정리정돈, 4.높은 성취기준은 낙관적 완벽주의와 관련됩니다. 3.어버이의 높은 기대를 가졌다는 이거는 복불복입니다. 이건 긍정적일수도 있고, 부정적일수도 있습니다. 과연 그러면 우리나라가 만나는 완벽주의자 중에 연구를 해보니 크게 4가지의 다른 스타일이 있습니다.
#스릴 추구 막판 스퍼트형 완벽주의자
머리도 좋고 잘 하려면 기한이 토요일이면 목요일부터 시작합니다. 그 때도 TV보고 딴짓합니다. 그러다가 토요일 전달 온갖 모든 신경을 다. 써서 몰아치기합니다. 이 여러분은 놀랍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고래힘줄 같아서 자아 초월한 상태에서 초치기를 합니다. 가끔 성공했을 때는 기쁜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면 기한을 넘긴다. 이 긴장감이 몸에 저장됩니다. 이런 여러분은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다.
당뇨검진 늘 받아야합니다. “마지막에 기한이 있다면야 일을 더 잘해! 살아 있는 느낌이 들어” 좋지만 심혈관계에 좋지 않습니다. 과제를 자꾸 기한을 넘기게 되면 신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시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나는 좀 사람이 무기력하고 게으른 사람인가과 자조적이 되고 우울해진다. => 이런 완벽주의자가 행복주의자가 되려면? 1) 스스로에게 “나는 게으른 사람이야”라고 말하려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게으르다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