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이의신청 대상자 확인 방법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이의신청 대상자 확인 방법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조치로 인해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2월 23일부터 2차 방역지원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지원금액도 300만원으로 확대되고 지원대상도 확대되고 많은 소상공인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최대 지급금액 300만원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2월 23일부터 332만개 소상공인들에게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국회에서 의결된 추경 예산에 따라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급속도로 덜어주기 위해 추경 통과 이틀만에 지급을 시작하였으며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정 및 제출 서류

현재 기본적으로 방역지원금 확인 지급 일정은 2월 1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입니다. 그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이번 확인 지급 관련해서 지급대상자로 조회되신다면 대부분 통합 위임장 제출로 진행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다만 지급대상자로 조회되지 못하신 분들은 이제 확인지급의 취지에 맞게 서류로 입증을 하셔야 하는데요. 각각의 경우별 입증 서류는 하기와 같이 준비하신 후 홈페이지 가이드대로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상기 연관 서류 발급 방법은 하기와 같습니다. 특히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신청이 되지 않으므로 아직 발급 받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서두르셔야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방역지원금 대상은 총 320만 개의 업체입니다. 이 업종 중 3분기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된 업체는 90만 개인데, 이 업체들은 손실보상금을 별도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에게 처음 지급, 그리고 여행업, 공연업 순으로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지원금 확인 지급 대상

지급대상자 조회되나 추가 확인 제출 필요 공동대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지급대상자 조회되나 개인사정으로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 대리인, 타인 통장 수령 소망 등 지급대상자 조회되지 않지만 데이터를 통해 입증 가능한 경우 판매량 감소 판단 기준 2021년 12월 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자동 판매량 감소 판단 버팀목 자금 플러스, 희망회복자금 지원 받은 소상공인 자동 판매량 감소 판단 코로나 19 확산 이전 기간 대비 방역조치 강화 기간인 2021년 11월 혹은 12월 판매량 감소 판단 세부 내용은 하기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인기업이 망하지 않는 안전장치 마련하기

1인기업 창업 계획 고객의 수가 매출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저자는 20대 초반에 음식점을 시작했을 무렵 매출은 곧 고객 수라고 믿었기 때문에 서비스 메뉴를 비용 없이 제공하거나 맥주를 아주 싼 값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여서 전월 대비 고객 수를 7배나 늘렸다. 가게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장사가 잘 되는 듯 보였으나 결산을 해보니 매출은 고작 2배 올랐으며, 순이익은 오히려 크게 마이너스였다.

매장이 바빠져서 많이 뽑았던 아르바이트들의 급여가 크게 늘어났고, 많은 손님들이 함께 와서 저렴한 메뉴만을 주문했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이벤트가 종료되자 그 많던 고객들은 다시 가게에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지원대상은 어떻게 되나?

지원대상 사업체는 신청일정에 맞춰 발송된 안내문자에 따라 손실보전금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됩니다.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손실보전금 누리집에 접속해서 신청일정에 따른 지원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있습니다.

신속지급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본인인증, 이체통장 입력 등 간략한 절차를 거쳐 신청을 완료할 있습니다. 확인지급 대상자는 공동대표자 위임장 등 별도 서류를 추가 첨부해야 합니다.

사칭문자 주의

서울시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과 방역지원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과 관련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인 스미싱과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신고 및 예방 건수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과 비교해 무려 4만 5000가 증가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전화나 문자전송으르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인 스미싱,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과 연관된 문자에는 링크가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 지원금과 관련해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금융기관에서 전송하는 안내문자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 링크 클릭하거나 앱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는 없기때문에 코로나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 확실하지 않은 URL이 포함된 문자 수신시엔 인터넷 링크를 무요건 클릭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