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홀로 연금저축주식주식펀드 은행계좌 가입 및 해지, 자동이체 방법
[경제 독립 그날을 위해]/연금 및 절세 퇴직금이 IRP계좌에 입금이 되었습니다. 22년 마지막날에 지급을 해주네요. 저는 퇴직금을 IRP계좌 2개로 나눠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IRP계좌 1개로 받으라 했는데, IRP계좌 2개로 분배해서 요청을 했습니다. 당장에 사용할 금액도 아니지만, 향후에 어떻게 일이 생길지 몰라서입니다. 첫째 목표는 55세까지 계좌를 유지하면서 수익률 약 2배 정도 창출하는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현재처럼 이율이 높은 상황이 유지가 되면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계좌 개설 후 알아보니 어제 작성했던 글처럼 증권사가 운용 수수료율 약 0.3%~0.4%가 공짜로 제공해 주는 곳이 많아서 증권사로 이전을 하려고 합니다.
중도인출 제한의 차이
연금저축펀드는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금액의 경우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반면, IRP는 중도인출이 원칙 불가능, 예외적 사유에 해당할 경우 가능인데 그 사유란, 다만 (1) 무주택자의 본인 명의 주택 구입/임차담보금 지급, (2) 가입자/부양가족의 질질병 등으로 6개월 이상 요양 (3) 가입자의 회생방법 개시 (4) 가입자의 파산 선포 (5) 천재지변 등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사유에 해당할 경우 입니다.
TIF
TIF란 ”Target Income Fund”의 약자로, 특히 50대 중후반의 은퇴 준비자 혹은 은퇴자들에게 맞춰진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은퇴 후 생활비 개념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 채권이나 배당주, 인프라펀드, 리츠와 같이 방어적이고 배당금으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합니다. 방어적인 투자상품이라, 투자수익률이 높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만, 보통 TIF상품들은 매번 3~4% 정도의 배당금을 지급해서 현금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이율이 오르고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는 3~4%의 배당금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아서 상품혁신 매력도가 좀 떨어졌습니다. 그럼 최근에 동안 3년 누적수익률 TIF Top10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3 연금저축혼합주식펀드 내 하위펀드만 해약하는 방법
혹여 연금저축펀드의 하위펀드만 해약하고 싶은 경우에는 먼저 운용비율을 0%로 만들어야 합니다. ▼ 메뉴에서 상품관리/해지 > 연금혼합주식펀드 운용관리 > 연금혼합주식펀드 운용비율 등록/변경을 누르세요. ▼ 본인의 모계좌를 고르고 조회버튼을 누르시면 해약하고 싶은 하위펀드의 운용비율을 0%로 맞춰줍니다. 남아있는 하위펀드의 비율을 100%로 맞춰줍니다. ▼ 해약할 하위펀드의 정보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다음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하위펀드의 해약신청이 완료됩니다.
– ETF를 활용하여 다른 형태의 자산군에 가능(리스크 최소화)
IRP나 연저펀을 증권사에서 개설하였다면, ETF(Exchanged Traded Fund) 거래되는 가격 가능합니다. 수수료가 낮은 ETF를 통해 자산검토 심사 방식으로 매번 투자한다면 안정되는 수익률과 낮은 위험을 추구하면서 안정되는 연금부 불리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etf 거래되는 가격 불가숙련된 은행에서 irp, 연저펀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국민은행”과 ”국민투자증권”은 하나는 은행사고 하나는 증권사로 결코 같은 회사가 아니며, 어디서 가입하느냐에 따라 운용할 수 있는 상품혁신 범위가 달라진다.
– 연금저축(혹은 IRP) 계좌로 들어다가올 배당,이자소득에 대하여 세금 면제 만약 연금저축계좌로 매입한 ETF 혹은 예예금 상품에서 배당이나 이자수입이 발생했다면, 일반 계좌에서 발생하는 배당이자소득에 대한 세율인 15.4%가 면세됩니다.
운용 가능상품혁신 차이
첫째 IRP와 연저펀의 가장 큰 차이런 운용 가숙련된 상품의 범위다. IRP는 연저펀과 다르게 위험자산에 최대 70% 만 투자가 가능합니다. 위험자산이 무엇인지는 금융회사(본인이 IRP 개설한 증권사)마다. 위험자산의 정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상이합니다. 다만, 대략 대동소이하기 때문 아래 표를 참고해서 비율을 설정하면 될 듯 합니다.
IRP vs 연금저축펀드, 둘 중 하나를 가입해야 한다면?
위에서 IRP와 연저펀의 차이점을 살펴봤는데, IRP보다는 연저펀이 상품운용의 편리성, 인출 가능 등 여러 면에서 더 낫다. 첫째 연금저축펀드에 400만원을 납입하고, 여유자금이 더 있으면 IRP에 그 금액만큼 추가 납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