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핀트 vs 파운트 뭐가 더 좋을까
현재 여러가지 핀테크 앱들이 나오는 가운데 자산관리에 중점을 맞춰서 나오고 있는 어플들이 있는데요. 핀트, 에임, 핀크 등 여러가지 앱들이 출시되고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을 지속해서 개선하여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 파운트가 있었으나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은 투자자 맞춤형 포트폴리오 권장 및 운용해주는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파운트 어플을 시작하는 방법은 가장먼저 회원가입을 한 뒤 투자성향을 손쉽게 분석합니다.
그래서 맞춤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후 투자 상품을 선택하고 투자 목표와 기간 투자유형을 설정하고 자문합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증권사 없이 모바일에서 파운트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파운트 상품 소개 20200 기준
처음 ETF의 개념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합니다. ETF란 무엇일까? a 상장 지수 펀드, ETF ETF Exchang Traded Fund는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펀드. 상장 지수 펀드라고도 합니다. b 한꺼번에 많은 종목을 담는 분산투자 ETF는 추종하는 지수들의 구성종목들로 이루어져 있는 펀드이기 때문에, 1주를 매주하면 해당 지수 구성 종목 전체를 조금씩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란?
Robo Advisor의 합성어.
알고리즘에 의한 자산 배분 서비스입니다. 알고리즘이 전문인력이 수행하던 업무의 상당 부분을 수행함으로써 통상 고액자산가만 이용할 수 있었던 자산관리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손쉽게 받을 수 있으며, 거대한 데이터를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여 고객의 위험성향을 고려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산출하고 시장 상황 변동을 모니터링하여 리밸런싱 포트폴리어 최적화을 수행합니다.
핀트Fint
핀트의 AI 이름은 아이작이라고 합니다. ISAAC아이작은 Intelligent Strategic Asset Allocation Core의 약어로, 디셈버앤컴퍼니 고유의 연구 방법론을 적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엔진입니다. 연결계좌로 대신증권, KB가 있습니다. 228에 공개된 공지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KB증권과 수수료 인하에 합의했어요 내용을 확인하시고, 보다. 나은 조건의 핀트 투자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혜택입니다.
핀트를 처음 해본 분들은 알겠지마 굉장히 UI,UX가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홈화면은 현재 계좌의 금액과 수익률만 보여줍니다. 제대로 고객이 제일 알고 싶은 것에 집중한 홈화면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에도 수익률, 자산구성, 보유종목 등까지 깔끔하게 알아볼 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 금융문맹으로써 이게 뭐 샀다는 것은 알겠는데 우수하게 있는건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핀트와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 UI, UX가 좀 난잡하지 않나 싶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금융분야인데 최대한 깔끔하게 이용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뭐 내용 구성은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파운트에는 포트폴리오가 여러가지로 예를 들어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인기 포트폴리오가 “커피값 모아 1천만원 만들기”인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AI 투자의 장,단점
1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객관적인 투자가 가능하게 보인다 사람과 로봇의 차이는 감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로지 데이터에만 의거한 객관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 2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음 아무래도 투자라는 분야가 쉽게 발을 들이기가 힘들다. 하지만 AI 투자의 경우 직접 은행에 가서 소개를 받을 필요도 없고 집에서 간단하게 투자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과거 오프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에 비해 수수료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서 투자하는 경우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음 AI는 모든 판단을 학습된 데이터를 통해 하게 됩니다. 그런데요 데이터가 없는 경우라면 AI는 어떤 판단을 하게 될까? 아마 그릇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투자 두 달 차 후기
저는 5월 30일에 처음으로 파운트 ETF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투자하기 전에 파운트 후기를 거의 다. 읽었던 것 같습니다. . 파운트가 마케팅에 돈을 거의 안 써갖고 후기 다. 읽는데 하루도 안 걸렸었습니다. 투자하기 전 코로나 직전에 투자했다가 손해 보신 분들의 후기도 많이 봤지만, 후기를 다. 읽어보니, 확실히 투자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5월 시장 상황이 자세히는 기억 안 나지만, V자 반등을 다.
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 W 더블딥이중침체 현상은 무서웠지만, 저는 그때가 그나마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운트 상품 소개 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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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란
Robo Advisor의 합성어.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핀트F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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