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할인, 런치 메뉴, 통신사 할인, 예약, 주문 꿀팁

아웃백 할인, 런치 메뉴, 통신사 할인, 예약, 주문 꿀팁

첫번째 아웃백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포터하우스 티본 스테이크입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안심과 풍미가 진한 등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급형 스테이크인데요, 티본스테이크는 100g 당 28,000원, 엘본 스테이크는 100g 당 22,000원이라고 하네요. 고급형 사이드로 그릴드 머쉬룸, 브뤼셀 스프라우트포테이토가 있고요, 카프레제는 버팔로 모차렐라 치즈와 품질좋은 토마토에 레몬 바질 오일을 곁들인 이탈리아식의 샐러드입니다. 수프는 홈메이드 수프 3개로 품질좋은 재료로 6시간 이상 끓여낸 수프가 나온다고 해요. 본 스테이크 주문 시 2만원을 추가하시면 스파게티 1종과 에이드 3잔을 함께 즐기실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소개드릴 아웃백 메뉴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입니다.

주문 꿀팁

저희 부부는 메뉴 2개를 시키면 그중 하나는 기초 코스대로 수프를 주문하고 하나는 수프를 샐러드로 바꾸어 치킨핑거 2개를 올려달라고 주문합니다. 스푸에서 샐러드로 변경하면 1,400원 추가되고, 치킨 핑거는 한 조각에 2,900원입니다. 자신이 요구하는 대로 고를 수가 있어서 메뉴를 나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 감자튀김에 멜팅 치즈 올려 오지치즈 프라이로 만들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에이드는 오렌지, 망고, 아사이베리, 복숭아, 딸기 등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오렌지가 가장 맛있어서 하나는 오렌지, 또 하나는 복숭아 에이드를 시켰습니다.

에이드를 다. 마시면 탄산으로 무료 리필이 가능합니다.

메뉴 주문을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부시맨 브레드. 또 하나의 꿀팁이라면 부시맨 브레드는 계속 제공이 되지만 빵 소스를 다.

아웃백 할인 1 런치메뉴

아웃백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런치 세트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할인 적용 메뉴에는 치킨 텐더 샐러드21,900원, 오지 치즈 프라이10,900원, 부쉬맨 브래드를 비롯한 스프, 과일 에이드, 커피 등이 포함됩니다. 이 런치 세트는 이전 메뉴와 비교하면 약 3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하고 풍성한 식사를 위해 한 가지 방법을 더 알려드립니다. 먼저 런치세트 기초 메뉴 2개를 주문한 뒤 두 개의 스프 중 하나를 샐러드로 변경1900원한 후 치킨 텐더 샐러드를 추가 주문하시면 더 저렴하면서도 여러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웃백 4인 메뉴 추천

주문하기 전 서버에게 4인 제안 메뉴를 물어봤는데 토마호크스테이크나 블랙라벨 패밀리 세트164,000원에 메뉴 추가를 하라고 추천받았습니다. 블랙라벨 패밀리세트 구성은 스테이크슈림프, 베이비백립, 파스타, 수프 3개, 에이드 3잔, 커피 3잔, 사이드 1종이었고 추가로 치킨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는 꽃 등심과 채끝등심 중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 채끝 등심인 달링 포인트 스트립으로 선택했고 파스타는 투움바로 했고 수프는 양송이로 했다.

토마호크,포터하우스도 맛있어보였지만 아웃백 등갈비를 좋아해서 패밀리세트 구성이 더 좋았다. 전보다. 내부가 아웃백 내부 조명이 밝아진 것 같다. 제일 먼저 나온 빵과 수프와 에이드입니다. 아웃백 에이드는 키위 에이드를 좋아했는데 없어서 자몽 에이드로 했다.

아웃백 할인

아웃백 할인 정보가 인터넷에 많을 텐데 내가 받은 할인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난 아웃백에 너무 오랜만에 가서 아웃백앱에 로그인을 하니 부메랑 1만 원 쿠폰이 있어서 전체 요금에서 먼저 1만 원 쿠폰을 사용했다. 그 후 남은 금액은 KT 멤버십 할인을 받으려고 했는데 내 KT 멤버십 등급은 일반 등급이라서 할인율이 5였다. KT VIP는 15였다. 계산대에서 아웃백 멤버십 회원이면 10 할인을 받는 대신 아웃백 포인트 적립은 안된다고 해서 10 할인을 받기로 했다.

아웃백 포인트 예전에 모았던 거 다. 소멸되었기 때문에 당장의 할인이 나은 선택이었다. 아웃백 갈 생각이 있으면 아웃백 부메랑 회원가입을 해서 쿠폰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할인 후 롯데상품권으로 결제하고 남은 금액은 신용카드 결제를 했다. 노원역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메뉴가 다. 맛있고 일하는 사람들도 친절했다. 가끔 생각나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