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신용대출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갈아타는 방법

대환대출 신용대출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갈아타는 방법

낮은 금리 대환대출 핍니다. 대환대출 이용방법 3. 다시 메뉴를 통해 나의 대출과 대출이 얼마까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은행사들의 금리 비교를 위해 대출 얼마나 가능한지 알아보기를 클릭해줍니다. 5. 대출 목적과 희망 금액 입력 창이 나오며 여기에서 우리는 대환대출을 알아보기 때문에 대환대출 희망 금액을 입력 후 대환대출을 클릭해줍니다. 6. 소득 정보 입력 창에 자신의 직업을 선택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7. 나에게 맞는 금융사들의 금리와 한도 등이 나오며 가장 좋은 상품 보러 가기를 통해서도 금리와 한도 비교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과거 대출 중 직장인 대출, 마이너스통장과 같은 보증과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 다만, 서민 중저신용자를 위한 정책대출의 경우 보증이 있어도 선택하여 옮겨갈 수 있습니다.

카드론의 경우 현재 카드사 별로 플랫폼에서 과거 대출이확인되는지 여부가 조금씩 다르지만 7월1일부터는 모든 카드론을 플랫폼에서도 조회하여 갈아탈 수 있을 전망입니다.

대환대출 원스톱 플랫폼 싼 이자 갈아타기

기존엔 차주돈을 빌린 사람가 다른 대출로 갈아타려면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확인서류를 전달해야 했습니다. 이번 대환대출 플랫폼이 시행되면 이런 불편함은 없어지고, 핸드폰을 통해 싼 이자의 금융사로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싼 이자로 갈아타기 위해선 먼저 사용하고 있는 금융사 어플이나 공식홈페이지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신청해야 합니다. 현재는 고객 유치를 위한 사전 신청 기간으로 네이버, 토스 등 지원금을 주는 금융사들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지원금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청 가능한 시중 은행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등의 어플에서 가능하며, 네이버, 토스, 카카오페이, 핍니다. 등 핀테크 업체에서도 대환대출이 가능합니다.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대출 갈아타기 진행

유의사항 및 각종 동의서 등에 동의하신 다음, 현재 이용하고 계신 대출 상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상환하실 대출 상환 예상금액을 확인하시고, 직장정보, 한도, 상환방법, 신청금액 등을 모두 입력합니다.

그다음에는 적용 예정 금리, 대출기간을 선택하시고 대출금이 입금될 계좌를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출약정서를 확인하시고 [약정하기]를 누르시면 대출이 실행됩니다.

대출이 실행된 후에도 대출실행내역, 상환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이용 예정 금융권

추가적으로 1 금융권 2개사 IBK기업은행, 경남은행와 2 금융권 6개사 SBI저축은행, KB저축은행, 국민카드,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도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입점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입점 시 추후 이용방법 글 작성하여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의 경우, 현재 카드사별로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대출이 확인되는지 여부가 상이해 7월 1일부터는 모든 카드론을 조회, 갈아탈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단, 플랫폼이 아닌 금융기업 앱에서 카드론을 조회, 갈아타는 것은 5월 31일부터 가능합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조건

대환대출 이용이 가능한 과거 대출의 조건은 53개 금융사에서 받은 10억 원 이하의 보장 담보가 없는 신용 대출, 서민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 대출로 갈아타는 것으로 보장 여부 독립적으로 가능합니다. 상품은 새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새희망드림대출,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 등이 대상에 포함되며 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비상금대출은 SGI보증이 있어 대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개별 금융회사가 신규로 유치할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규모는 신규 신용대출 취급액의 10 혹은 4000억 원 중 적은 금액이기 때문에 특정 금융회사로의 쏠림 현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후기

제가 사용해서 보니 카카오 결제 서비스 앱에서 대환대출을 조회했을 땐 이용 가능한 상품이 없다고 떴지만,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환대출 가능한 상품을 조회해 보니 연 5.397 금리의 상품이 나왔어요. 결국 비대면 발품은 여전히 팔아야 좀 더 나은 조건의 금융상품을 찾을 수 있는 셈이죠. 이는 OTT와 제휴한 금융사가 아직은 많지 않고 제각각인 데다가, 플랫폼에서 조회되는 대환대출 전용 상품 수도 많지 않아서입니다.

현실 금융사들이 자체 앱에서만 조회가 가능하도록 한 대출 상품이 적지 않고 인터넷전문은행 대출 상품은 각 사 앱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용대출 우대금리 요건 유형은 급여예금통장 유무부터 신용카드 실적, 앱 로그인 횟수까지 다양하다는 점에서 다소 안절부절한 점이 많습니다. 2차 수정, 무단 도용, 불펌을 금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