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연금 혜택과 요건 주의사항 안내
나의 이야기 차세대 최고의 지도자로 우뚝 설 것입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쳐다봤다고 사람을 죽입니다. 어깨를 쳤다고 사람을 죽입니다. 외상술을 안 준다고 사람을 죽입니다. 돈 대여 주지 않았다고 사람을 죽입니다. 나보다. 잘살아 사람을 죽입니다. 내가 불행해서 사람을 죽입니다. 기분 나쁘다고 사람을 죽입니다. 안 만나 준다고 사람을 죽입니다. 이별통보 때문에 사람을 죽입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사람을 죽입니다. 용돈 안 준다고 부모를 죽입니다.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죽입니다. 성범죄 살인데이트 살인치정적 살인스토킹 살인 묻지마 살인 음주살인마약살인방화살인유괴살인 존속살인 대충 열거했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살인마들의 범행동기와 유형을 보시면 기가 찰 정도로 가지가지입니다.
단적으로 엘살바도르 국가를 보십시오.
약관 42세 부켈레 대통령은 살인율이 세계 수준이었던 나라를 힘찬 범죄와의 전쟁과 막강한 공권력의 소탕작전으로 살인증가율이 22 감소했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살인자만큼은 박멸했고 살처분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은 자국민에게 인기남으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 5대 중범죄에 대하여 무조건적으로 용서가 없습니다.
국정농단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어록입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도 폭주하는 살인자들 때문에 사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저출산 국가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사형제 부활만이 그나마 인구절벽을 막는 길이며 정의롭고 위대한 선진국대열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한 장관님 군통수권자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와 결심만 있다면 당장 사형수 59여 명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쑥쑥 올라갈 것이며 국정운영에도 안정이 될 것입니다. 한 장관님 웃픈 얘기지만 우리 국민들 중에 전과자로 살고 있는 사람과 전과 없이 사는 사람의 통계가 있습니까? 음주운전으로 약 1 000만 명 정도가 빨갛게 물든 글씨로 살다가 특별사면에 빨갛게 물든 줄이 지워진다고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요. 죽을 때까지 주홍글씨는 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