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의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한 AB 테스트 설계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W5D3
이 광고를 본 적이 있는가? 학주 오빠는 서울로 상승하는 버스에서 말합니다. 어머니한테는 수도권 가서 성공해서 돌아올 거라고 혀 난 말이여, 세상에 없던 대출 비교 플랫폼을 만들껴. 대출 전에 수많은 대출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 그러자 동생은 말합니다. 아 그러니까 핍니다. 핍니다. 몰라?? 이미 있어.? 핀다는 2015년에 설립된 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대출이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한 번에 대출을 비교하고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관리 중입니다.
22년 2월 4일 기준 관리 중인 대출 잔액이 57조가 넘는 핍니다. 어떻게 어른스러운 걸까? 바로 PMFProduct Market Ponit, 즉 제품 시장 적합성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해당 고객을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는가?
Business Model Pricing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혜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용자는 플랫폼 이용료를 내나요? 무료입니다. 대신 금융사가 비용을 부담하죠. 앞으로도 고객에게 손님에게 비용을 부담시키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핀다는 평균 건당 30만 원을 금융사로부터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금융사가 핀다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출 한 건당 지출하는 비용이 평균 501만 원입니다.
이 격차는 핀다에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고객이 포털 최상단에 있는 금융기업 광고를 클릭할 때 금융기업 측은 6000원을 지불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실제로 대출을 하는 고객의 비율은 0.1에 불과합니다. 이로 보아 금융사가 건당 지출하는 30만 원은 절대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단계CTA금융사의 대출 조건
메인 카피 OO개 굼융사로부터 OO님의 대출조건을 받아오고 있어요 서브 카피 핍니다. 고객님의 생생한 대출후기 내가수정한 마이크로 카피 메인 카피 현재 카피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수정을 한다면 대출 조건을 받아다가오는 것 보다는 알아 보고 있다는게 더 나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브 카피 현실 핀다에서 대출 받은 사용자들의 인터뷰를 그대로 담아 왔다. 이 서브 카피로 인해 사용자들은 핀다를 믿고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압승
그냥 주택담보대출 편의성한도 및 이자 중도상환 수수료율 따지면 카카오뱅크 압승입니다. 시중 은행들이 건의하는 꺾기 이자 인하를 위해 신용카드 활용 이용 및 예저축금 가입 도 없고, 그냥 비대면으로 12분 만에 한도이자 나오고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 거의 비대면 진료약배송 수준 혁명이네요. 사실 그냥 다. 끝났지만. 토스랑 핀다도 한번 써봅니다. 신용대출 한번 볼까나 작년에도 대출플랫폼 비교에 관한 데이터를 했었는데, 1년도 안된 사이에 주택담보대출 그 외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차이가 엄청 벌어졌습니다.
비대면 금융서비스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넘사벽이네요. 글쎄요 역시나 신용대출만 되며 그마저도 한도도 가장 안 좋았습니다.
3절차 CTA3대출 목적과 소망 한도 입력
메인 카피 대출 목적과 소망 한도 입력 서브 카피 대출 소망 한도 완성도가 꽤 높아 보이지만 사용자가 재빨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좀 더 손쉽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수정한 마이크로 카피 메인 카피 고객이 즉각 반응 할 수 있도록 대출 이유와 한도 입력 이라고 수정했다. 서브 카피 대출 소망 한도 보다. 사용자가 대출 금액을 입력 할 수 있도록 수정 했다.
그리고 결혼 자산 탭도 하나 있다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서 추가했다.
결론적으로 핀다는 과연 PMF를 찾았는가?
핀다는 가입자 수가 2020년 12월을 기점으로 PMF를 찾고 급격한 J 커브를 그리며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입자 수 통계를 보시면 20년 12월 35만에서 21년 3월 50만으로 작은 J 커브를 그리고, 6개월 만인 21년 9월 100만을 달성하면서 큰 J 커브를 그린다. 또한 21년 3월 비교 대출 서비스 누적 대출 승인 금액이 100조 원에서, 같은 해 9월 400조를 돌파합니다.
가장 최근인 22년 2월 4일은 누적 대출 승인액이 622조 2,233억 원이고 관리 중인 대출 잔액은 57조 1,036억 원입니다. 이렇게 큰 성과를 보이게 된 원인은 핀다가 소비자 입장에서 1분 내에 대출조건을 비교하게 하고, 누구나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ui/ux가 소비자에게 어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업은 해당 고객을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내고
Business Model Pricing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혜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단계CTA금융사의 대출
메인 카피 OO개 굼융사로부터 OO님의 대출조건을 받아오고 있어요 서브 카피 핍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결론은 ?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그냥 주택담보대출 편의성한도 및 이자 중도상환 수수료율 따지면 카카오뱅크 압승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