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에는 뭐 먹을까 설 명절 음식 추천
세부는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입니다. 리조트가 잘 발달된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세부는 백신접종이 필수가 아닙니다. 여행지 격리 여부는 조건부 격리면제이고 한국 귀국 시에는 백신 접종자 및 미 접종자 모두 귀국 후 격리 면제입니다. 세부는 12월에서 5월까지 건기로 외부 활동하기 좋습니다. 팔라완의 1월은 최저온도가 24도이고 최고 온도가 30도로 한국의 여름 날씨입니다. 여름옷을 챙겨가면 됩니다. 모기와 댕기열이 있다고 해서 해면가에서는 짧은 옷보다는 긴팔, 긴바지를 입어 신체를 보호해야 합니다.
모기퇴치제, 버물리 등도 꼭 챙겨가야 합니다.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크림,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필수로 챙겨가야 합니다. 인천에서 세부까지 4시간 30분에서 5시간정도 소요가 됩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백마가든 말고기 모둠 구이 대 88,000원
고기 부위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지만 따로 정리를 안 해주셔서 어림잡아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첫번째 보이기로는 갈빗살 등심 안심 같아 보이는 부위가 있는 것 같았어요. 고기가 테이블로 나가기 전 액체를 뿌리셨는지 선홍빛의 색이 났습니다. 100g에 11,000원이니 웬만한 삼겹살 집에서 삼겹살 먹는 가격이라 좋았습니다. 불은 참숯이 아닌 연탄불을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처음 먹어본 말고기의 맛은 소지방의 특유의 냄새가 없는 한우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울릉도에서 먹은 약소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약소도 곡물 먹인 한우와 달리 특유의 지방냄새가 약하고 느끼지 않으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말고기도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권장 4위 떡국
저는 떡국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설 명절이니 아침은 꼭 떡국을 먹어야 한다는 가풍이 있기에아침 한끼로 떡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전엔 국물 육수 내는 것 귀찮았는데, 요즘에는 그냥 편하게 비비고 사골육수 사서 끓입니다. 전혀 문제없고 어르신들도 맛있다고 하십니다. 떡만 오색 컬러 떡으로 준비하면 더더욱 금상첨화 입니다. 달걀 지단 빠지면 안되니 준비 필수 개인적으로 떡국에서 가장 필요한 점은, 떡이 잘 익어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떡을 물에 잘 불려두었다. 끓여야지 제대로 충분히 익습니다. 역시 개취입니다.
괌 또한 크지 않은 시차와 멀지 않은 거리로 연휴에 다녀오기 적절한 휴양지입니다. 괌은 오래전부터 인기있는 휴양지로 지속해서 자리매김하고있습니다. 특히, 1월은 괌의 세일시즌이라 쇼핑하러 가는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행사에서도 이에 맞춰 슈퍼세일 피리어드와 같이 저렴한 가격에 괌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내놓고 있어 참고하여 여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JP 슈퍼 스토어, GPO 괌 프리미엄 아울렛, 메이시스 마이크로네시아 몰 등 괌 쇼핑하면 저명한 쇼핑몰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 계산하기 힘들 때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건질 물건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인기있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괌 세일계절에 방문하는 여행객은 유쾌한 쇼핑까지 덤으로 하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호주 시드니
호주 시드니야말로 날씨 측면으로 봤을때 한국과 정 반대에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한국과 정 반대인만큼 호주는 1월에 아주 더운 나라입니다. 너무 덥지만 포기할 수 없는 대표 관광지 몇 군데를 생각하면 호주도 설 연휴에 가기 좋은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달링 하버, 본다이 비치, 더 스타 카지노 등 시드니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그 주변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 복잡해보이지만 아주 간결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되겠습니다.
특히, 몇몇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가까운곳에 밀집되어있어 부담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팔라완의 먹거리
팔라완에서는 악어 고기, 타밀록 요리, 리엠포, 볼랄로 등이 유명합니다. 타밀록은 오래된 맹그로브 나무 안에 사는 연체동물로 팔라완에서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신착한 치즈맛 혹은 굴 맛이 난다고 합니다. 리엠포는 필리핀식 삼겹살구이입니다. 볼랄로는 소고기 사태와 골수뼈에 배추, 옥수수, 마늘, 피시 소스 등을 첨가하여 뭉근하게 끓여낸 스튜로 한국의 갈비탕과 비슷한 맛이 난다. 팔라완 전통음식을 먹고 싶다면 밧자오 씨프론트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여기는 배틀트립에서 출연자가 저녁을 먹은곳으로 유명합니다. 밧자오 씨프론트레스토랑에는 아도보깡꽁, 라푸라푸 튀김, 시니강, 솔트앤페퍼스퀴드가 유명하지만 이 외에도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아보도깡꽁은 공심채 볶음과 비슷한 것입니다. 라푸라푸 튀김은 라푸라푸라는 붉은색 생선을 튀긴 것입니다. 시니강은 새우가 들어간 국으로 똠양꿍느낌이 난다. 솔트앤패퍼스퀴드는 오징어 탕수 볶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백마가든 말고기 모둠 구이 대
고기 부위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지만 따로 정리를 안 해주셔서 어림잡아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권장 4위 떡국
저는 떡국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설 명절이니 아침은 꼭 떡국을 먹어야 한다는 가풍이 있기에아침 한끼로 떡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시드니
호주 시드니야말로 날씨 측면으로 봤을때 한국과 정 반대에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