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제품명 라코스테 프레스 행사, 스타일의 과거와 현재
라 로카 빌리지가 크다고 들어서 어떤 매장을 가야할 지 미리 선별해 두었다. 나는 남자이고, 내가 찾는 브랜드도 얼마 없었기 때문에? 매장을 정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한국의 라 로카 빌리지는 파주 아울렛보다. 작아서 넉넉붙잡으며 잡고 5시간 정도면 모든 매장을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내가 남자이다보니, 매우 남성 위주의 후기를 남길 예정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여성 제품에 대한 가격정보는 아래 블로그에 구체적으로 나와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기억나는 매장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만나리나덕 투미 샘소나이트
우리의 캐리어배낭 브랜드. 확실히 한국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만다리나덕과 샘소나이트 중간 사이즈 캐리어 가격은 약 200유로 정도.
일반 가방의 경우, 최신 유행의 스타일이 없어서 아쉬웠다. 등등 제품명 라코스테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운동화 제품명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랄프로렌은 한국 아울렛과 가격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랄프로렌은 보통 긴팔 셔츠가 79유로, 반팔 폴로셔츠가 65유로 정도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한국 아울렛에는 특별세일하는 곳이 조그맣게 있어서 그곳을 주로 찾아보았는데, 여기엔 주로 여름 제품반팔, 반바지, 나시 등 밖에 없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럭셔리 제품명 구찌 버버리 프라다. 몽클레어
작년 이탈리아 여행 이후 명품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래서 매장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매장들에는 확실히 아시아 사람들이 많았다. 먼저 구찌. 남자 벨트의 경우 기본 120유로 200유로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본 정장 벨트가 있었어요. 내가 요구하는 더블G 벨트는 없었기에 패스. 구두의 경우 로퍼와 구두 역시 250유로300유로 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어요.
이탈리아에서 로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게 있어서 신발은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지갑은 150250유로 대. 구찌에서 구매 추천해줄 만한 제품은 지갑과 정장 벨트, 그리고 로퍼 정도다. 2 버버리 최우선으로 바람막이가 400유로, 얇은 패딩은 500유로 버버리 코드는 700유로 였다.
라 로카 빌리지 세 줄 요약
1. 명품 브랜드는 돌아다니고 기본 브랜드폴로, 나이키, CK 등는 시간이 없습니다.면 둘러보지 않아도 됩니다. 명품 브랜드의 최신 제품의 경우 시내 매장도 한국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므로 그곳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2. 캠퍼 신발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시내에서 파는 모델과 다르니 참고할 것 3. 명품도 저렴하지만, 유명 디자이너 제품명 할인폭이 크므로, 아울렛 구매에 목 메지 말 것 요건 내가 마드리드 여행하면서 유명 편집샵이 밀집되어있는 곳을 둘러보았는데, 한국 판매가격과 비교했을 때 그 매장들의 할인폭이나 제품군이 더 다양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