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계산기 연금보험, 고용보험, 건강보험, 산재보험 납입 금액 확인

4대보험 계산기 연금보험, 고용보험, 건강보험, 산재보험 납입 금액 확인

2022 4대보험 요율 인상이 국민연금을 제외된 올랐습니다. 22년 4대 보험요율 정리하면 국민연금 9이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 4.5씩 부담합니다. 건강보험요율은 6.990이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 3.495씩 부답합니다. 2022 장기요양보험요율은 건강보험료의 12.27 계산되어 납입되며, 22년도 고용보험요율은 1.8이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 0.9씩 부담하게 됩니다. 2022년 건강보험은 작년대비 1.89 인상되었으며 장기요양보험은 2021년 대비 0.75 인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시스템이 훌륭하지만 건강보험요율 인상이 될때마다. 부담되지만 합니다.

지원제외 사업장

부패예방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정부기관과 지자단의 집행기관 및 지방의회, 교육감, 교육청 및 교육위원회, 국회, 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원 공직자윤리법 제3조의 2에 따른 공직 유관단체 한국은행, 공기업, 지방공사 및 공단, 정부 혹은 지자체의 출자출연보조기관, 재출자재출연 기관, 업무위탁 기관 등 인사혁신처 고시아무래도 공공기관인 경우에는 영세한 사업장으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두루누리 지원사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사업장이 부패예방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제2조 제1호에 따른 공공기관에 해당할 경우 연중 3개월 연속으로 10명 이상인 경우지원 대상 사업장으로 결정된 이후 가입자 수가 연중 3개월 연속으로 10명 이상이면 4개월째 분부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수준 및 지원기간 상한

지원 수준 신규가입 근로자 및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80 지원기간 2018년 1월 1일부터 신규가입자 및 기가입자 지원을 합산하여 36개월까지 지원

과거 30 지원받는 자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만 지원하며, 2020.11월분 보험료 납부기한내 완납시 2020.12월 보험료에 지희망하는 것을 의미하며, 2021년부터는 지원 중단됩니다. 지원기간 산정기준

2018년 1월 1일 이후 지원받은 기간에 관해 적용 신규 가입자나 과거 가입자로 지원받은 기간을 합산하여 산정 둘 이상 직장 가입자가 각 사업장에서 지원받을 경우 해당 지원기간을 합산하여 산정합니다.

2022년 산재보험요율

22년도 산재보험요율은 고용노동쪽 장관이 고시했습니다. 일하다가 사고 등으로 근로자가 위험에 빠질경우 근로자와 그 가족을 보호하고자 만든 보험으로 업종에 따라 산재보험요율이 달라집니다. 위험 부담이 높은 업종이 2022년 산재보험요율 부담 비용이 더높은데 보통 0.718.6 부담하게 됩니다.

단, 근로자의 경우 산재보험료 부담 금액이 없으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22년도 4대보험 계산기

2022년 4대보험 계산기 아래 사이트를 사용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소득의 범위는 소득세법에 따른 근로소득에서 세금 면제 근로소득을 뺸 소득이며 1000만원 미만은 제외된 계산됩니다.

택배기사의 월 급여액 신고

월 급여액 신고는 사업소득과 그 외 소득에서 비과세와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을 신고해야 합니다 택배기사의 필요경비 요율은 23년 7월 기준 16.4로 해당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보험료로 산정합니다 고용보험의 경우 현실 월 보수액을 신고해야 합니다 단, 월 보수액이 80만 원 이상 133만 원 미만이라면 기준보수 하한액에 따라 133만 원으로 월 보수액이 산정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재보험은 23년 6월 30일까지 직종별 기준보수로 월 보수액을 신고했으며 택배기사의 경우 현실 소득과 독립적으로 월 242만 원으로 월 보수액을 신고했습니다.

고용보험 산정시 주의사항

매월 부과되는 보험료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인상된 보험료 자동으로 계산해서 고지하기 때문에 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지만 문제는 퇴직자나 향후 고용보험 정산분을 위한 보수총액신고시에는 조금 복잡해집니다. 22년 7월 1일 이후 퇴직시 퇴직시 보수총액 신고시 1월6월까지 소득, 7월 이후 소득을 구분하여 신고함이 필요합니다. 연도중에 요율 변경에 따라 번거러운 구분작업이 필요합니다. 22년도 귀속 보수총액 신고시 재직자의 경우 연간 보수총액 신고시에도 1월부터 6월까지 7월부터 12월까지 소득을 구분하여 신고함이 필요하게 됩니다.

고용보험요율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연도 중에 인상을 진행하는데, 재원이 당장 고갈되는 것이 아니라면 1월부터 인상하면 필요하지 않은 업무시간 등 행정절차 역시 기존과 동일할텐데요. 어떤 이유로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