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대보험 요율 및 가입조건, 계산방법

2023년 4대보험 요율 및 가입조건, 계산방법

직장 다니시는 분이시면 수입 수익 대비 공제율이나 4대 보험 요율 증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다가다가올 2023년 변화하는 점이 있는지 건강보험요율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은 작년과 동일. 국민연금의 비율은 9%입니다. 즉, 4.5%는 자신이 내고 4.5%는 직장에서 내주는 구조로 보면 납득이 되실 겁니다.

고용보험 이란 직장인이 실직을 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사회보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을 어렵지 않게 말하자면 실업급여나 직업능력개발, 취업알선 등 실업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보험 이라 보면 됩니다

고용보험은 2022년 7월에 1.8%로 변동이 되었기에 2023년까지 유지될 것이라 보이는데요 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나누어 부담합니다. 사업주만 부담하는 요율로는 취업 힘 개발부담금, 고용안전으로 인원에 따라 차등 부담한답니다.

고용보험 개념 근로자가 실직한 상황에 기초생활에 요구하는 자산 또는 구직활동에 요구하는 급여나 직업힘 개발사업에 요구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회보험제도입니다.

2022년 7월 기준 요율이 2023년까지 유지변경 전 1.6%( 사업주 0.8%+@, 근로자 0.8%) → 변경 후 1.8% (사업주 0.9%+@, 근로자 0.9%)

2023년 고용보험요율 결의 의도 및 접근법 고용보험은 실업 수당 고용안정 직업경험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위한 보험으로 2023년 고용보험요율 인상분은 2022년 대비 0.2%입니다.

해당 금액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50대 50의 비율로 부담하게 되는 건 다들 아시죠. 그리고 고용보험요율은 보험수지동향, 경제상황을 고려 1000분의 30 범위 내에서 고용안정, 작업능력개발사업의 보험요율 및 실업급여의 보험요율로 구분 결정합니다.

작년 대비 인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건강보험은 1.43% 인상이 예정되어있고요 장기요양 보험은 5.81% 인상이 예정되었습니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반씩 부담합니다. 내가 올바르게 얼마 내는지 알아본다면 건강보험은 월 보수 곱하기 0.03495 장기요양보험은 건전한 처지 보험료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곱하기 0.1227 하시면 됩니다.

2022 고용보험요율 작년대비 0.2% 인상되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이 각 0.1%씩 추가부담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각종 지원금 및 실업 수당 신청이 늘어나는 등으로 인해 국가에서 정부지원금 자원 마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2년도 고용보험료율은 7월부터 적용되어서 인상될 예정입니다. 2021년 총 1.60%였으며 근로자 0.8%, 사업주 0.8% 부담했다면 2022년 7월 이후 고용보험요율은 1.80%이며 근로자 0.90%, 사업주 0.90% 부담하게 됩니다.

22년도 산재보험요율은 고용노동쪽 장관이 고시했습니다. 일하다가 사고 등으로 근로자가 위험에 빠질경우 근로자와 그 가족을 보호하고자 만든 보험으로 업종에 따라 산재보험요율이 달라집니다. 위험 부담이 높은 업종이 2022년 산재보험요율 부담 비용이 더높은데 보통 0.7~18.6% 부담하게 됩니다.

단, 근로자의 경우 산재보험료 부담 금액이 없으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22년도 4대보험 계산기

2022년 4대보험 계산용기구 아래 사이트를 사용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소득의 범위는 소득세법에 따른 근로소득에서 과세 면제 근로소득을 뺸 소득이며 1000만원 미만은 빼고 계산됩니다.

근로자가 근로를 하다가 개인사유로 인하여 실직을 하게 된 경우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와 구직을 위한 직업힘 혁신성 및 재취업을 위한 고용안정의 기업 등 목적으로 실직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고용촉진을 위해 실시되며 있는 제도입니다.

2023년 기준 고용보험은 근로자는 0.9% 요율로 동일하며 사업자는 근로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 됩니다.

내가 하나하나 계산하기 귀찮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