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가예상 60,000원(3953%↑)_교보

현대건설 주가예상 60,000원(3953%↑)_교보

여러분들 주변의 건설현장에서 많이 보이는 로고가 무엇인가요? 아마 대부분이 현대건설 로고를 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현대건설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토목, 건설 기업 중 하나입니다. 사명에서도 보이다시피 현대 계열사이며 시가총액 5조가 월등히 넘는 우량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우량주이기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이번에는 현대건설 주가 예측 및 차트 분석에 대하여 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건설은 토목과 건축공사 관련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1984년 12월 22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시킨 기업 입니다.

현대건설에는 해외 플랜트 회사로 강력한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종속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적 요약

현대건설의 실적에서 주목할 수 있는 부분은 올해 1분기 신규수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국내 수주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는데 공종별로 세분화해서 신규 수주 비중을 살펴보시면 건축 및 주택 부문에서 존재감 있는 증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 수주는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한 것에 상대적으로 실제 1분기 실적 자체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집계되었는데 특히 영업이익이 2천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 정도 줄어든 실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출액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 가운데 HPC 현장의 준공정산 지연 그리고 대곡소사 복선전철 SOC 사업 물량 증가에 의한 원가 상승이 영업이익이 저조한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HDC 소개

HDC는 2018년 인적분할됨에 따라 투자, 브랜드수수료, 경영자문수수료, 배당수익, 임대수익 등 지주기업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설부문에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랩스가 있습니다. 유화부문에 HDC현대 EP는 석유화학 산업으로부터 PP, PE 등 주요 원료를 조달하여 자동차, 전기전자, 소비재 및 건설 산업용 용도에 특화되어 있는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 제공되는 PO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Preview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2021년 1분기, 현대건설(연동 기준) 실적은 매출액 4.08조원(+0.5%, YoY), 영업이윤 1,802억원 (+9.0%, YoY) 으로 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2020년 김포 등 대형 주택 현장 준공,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합니다. 카타르 루사일, 대관람차 Project 및 UAE 미르파 현장의 일부 비용 가능성은 상존할 것으로 판단 하나, 2020년 1분기 베네수엘라 매출채권 충당금 설정(630억원)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원달러 상승에 따른 환 관련이익약 500억원 추측 반영 으로 세전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대건설 주가예측 관련 선 요약

유안타증권 리서치 자료에 의하면 현대건설에 대한 매수의견 매수이며 목표주가 57,000원, 건설업종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합니다. 뚜렷한 수주 성과와 주택 분양 확대를 기반으로 한 실적 개선과 안정되는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신사업연료전지, 스마트 시티 등의 점진적 가시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합병 가능성을 배제한 현대엔지니어링의 IPO지분 38.6 보유 현실화는 현대건설 기업가치에 낙관적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대건설 주가 전망

그럼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현대건설 주가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건설의 주가는 긍정적인 태도로 평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반기부터 차선 호주로 기대되고 2분기부터 이윤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어 지난 1분기 기업 별도 국내의 원가율과 현대엔지니어링의 원가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외형이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라며 1분기에 일부 주택 현장에서 발생한 일회성 원가를 걷어내면 회형 성장 이익이 더 명확하게 나타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다른 전문가는 기업 전체 프로젝트파이낸싱 보장 크기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사업자의 본 PF 전환으로 우발채무 부담은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인허가 문제점을 풀어내고 있는 CJ가양동부지의 착공 여부를 하반기에 관심 있게 볼 필요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 주가 전망을 알아봤는데요 건설주는 사실 리스크가 많은 주식 중 하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