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알바몬 일용직 신청방법

쿠팡 물류센터 알바몬 일용직 신청방법

일용직 지원할 때 셔틀노선 다들 확인하셨죠? 셔틀노선 시간에 맞춰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혹시 모르니 정차시간 10분 전에는 가서 기다리시는 거 추천드려요. 전 7시 30분 차라 넉넉잡아 20분엔 도착해 기다립니다. 저 멀리서 쿠팡 셔틀이 오네요 오늘도 고생길이 열렸어요 쿠팡 셔틀은 거의 모든 저렇게 생긴 금호고속버스이니 첫 출근이라 걱정되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센터신규일때

셔틀을 타고 체온을 측정하고 센터마다. 인접 보도장에서 쿠펀치에서 쿠팡 센터 wifi를 연결을 해서 근무 신청을 하게 되면 출근합니다라는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 바코드라고 바코드 스티커를 발급받게 되지만 하지만 센터마다. 다르지만 다음날 또 일할 때 발급을 해주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어서 관리하시는 직원 말씀만 잘 의하면 됩니다. 원 바코드가 있으면 그것으로 PDA를 한 번에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쿠팡 센터 신규일 때 HR인사 직원분이 오셔서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냥 훈련을 보면서 따라 하면 됩니다. 훈련을 받고 현장에 투입을 해서 일을 하게 되면 됩니다. 현장에 투입을 해서 일을 하고 식사를 하고 시간만 잘 지키고 하면 됩니다. 신규면 그날 하루는 시간이 아주 빠르게 가는 혜택이 있습니다.

쿠팡도 신선센터가 있고 일반센터가 있습니다. 신선센터는 쿠팡 프레쉬라고 해서 냉장센터입니다.

오토백 포장

오토백 포장은 오토백이라는 기계로 하는 포장입니다. 작은 물건 단위 상품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PB1, 1.5, 2라는 작은 표준의 사이즈에 해당하는 상품이 포장됩니다. PB1, PB2 등은 쿠팡에서 사용하는 비닐의 단위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기계에 로그인을 한 후 토트 바코드를 스캔하고, 물건을 오토백 기계 센서에 인식하면 자동으로 포장 비닐이 나옵니다. 그러면 비닐 안에 물건을 넣고, 두 손으로 포장 버튼을 클릭하시면 자동 포장되어 레일로 전달이 됩니다.

오락실에 가면 버튼으로 누르는 게임이 아실까 모르겠네요. 그 게임처럼 버튼을 클릭하시면 포장이 되기 때문에 쉽기도 하며, 안전장치가 되어있어 절대 다칠 일도 없습니다. 다만 포장비닐이나 송장을 갈아야 하기도 하고, 프로그램이 오류가 났을 때 업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계약직이나 기능적인 일용직들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쿠팡 출고 업무

출고 업무는 지난 시간 소개해드린 입고IB 업무 후, 진열된 물건을 쿠팡 물류센터풀필먼트 밖으로 나가게 하는 모든 과정을 뜻합니다. 들어오는 게 in이라면 나가는 게 out 이기 때문에 쿠팡에서는 출고업무를 OB, 오비Out Bound라고도 부릅니다. 출고업무는 크게 집품과 포장이 있습니다. 그럼 먼저 집 품에 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품은 센터에 진열된 물건들을 집어온다는 뜻으로 피킹Picking이라는 단어로도 얘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집품업무는 집품, 피킹, 출고 피킹 등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집품업무에 배정을 받게 되면 PDA를 갖고 물건을 토트쿠팡에서 사용하는 박스에 담아 포장 사원들에게 전달하는 업무를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마트에 가서 지정된 물건을 담고, 포장대에 가져다주는 역할입니다.

쿠팡 출고 업무강도 및 주의점

마지막으로 출고업무의 업무 강도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신체적인 부분에서 크게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다만 야간의 하는 경우 마감시간이라고 하여 로켓 배송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일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래도 마감시간이 지나면 수월하여 크게 번거롭지 않습니다. 상대적인 업무의 강도는 싱귤레이션포장 오토백포장 집품순서입니다. 이 기준은 신체적인 부분으로 싱귤레이션 포장의 경우 큰 물건들쌀, 물 등이 가끔 있어서 포장이 힘들기 때문에 무겁기 때문에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포장 업무의 경우 거의 모든 40 50대 여성분들이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손이 빠르시고, 꼼꼼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싱귤레이션과 오토백을 오가긴 하는데, 싱귤포장이 쉬울 땐 쉽지만 무거운 상품이 있으면 벅차긴 합니다. 다음으로는 오토백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