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용 공동인증서 갱신하는 절차 ft 구글 크롬

증권사용 공동인증서 갱신하는 절차 ft 구글 크롬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의 본인 인증을 위해 사용되는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는 사용되는 범위와 금융인증서와 공동인증서 차이와 의도 알아보겠습니다. 금융결제원에서 개발한 새로운 인증서입니다. 이것은 공동인증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유효기간 및 자동갱신
유효기간 및 자동갱신


유효기간 및 자동갱신

공동인증서의 경우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그래서 갱신기간에 매년 갱신해야 하며, 유효기간 안에 갱신 안 할 경우 자동으로 폐기됩니다. 반면 금융인증서는 3년으로 유효기간이 확대되었습니다. 게다가 이용자가 별도의 절차없이 3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만약, 1년 동안 클라우드 활용 이력이 없는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클라우드 계정 및 저장된 모든 인증서가 삭제됩니다.

#해당 은행의 인증센터를 통한 이동
#해당 은행의 인증센터를 통한 이동

#해당 은행의 인증센터를 통한 이동

[1]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은행마다. 방법은 동일하기 때문 저는 KB 뱅킹을 이용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앱을 실행한 뒤 우측 상단의 ”설정”에 들어가서 ”인증/보안”> ”인증서 내보내기” 절차로 들어갑니다. [2] ”PC로 내보내기”를 누른 뒤 인증서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복사에 필요한 ”13자리의 승인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앱을 켜둔 상태에서 은행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3] 국민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인증센터”의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 메뉴를 클릭한 뒤 ”핸드폰 인증서 복사” 항목에서 화살표 쪽 해당 항목을 눌러줍니다.

분실하기 단순한 저장매체
분실하기 단순한 저장매체

분실하기 단순한 저장매체

공인인증서는 컴퓨터, USB 등 공인인증서를 다채로운 저장매체에 복제할 수 있지만, 저장매체를 항상 들고 다닐 수도 없으며, 어렵지 않게 잃어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포렌식 전문가가 저장매체를 분석하면 암호를 파악할 수 있어서 안전 상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금융인증서는 이러한 부분을 완전히 개착한 클라우드 서버를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저장방식 (USB VS 클라우드)

금융인증서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가 발급받은 인증서를 PC나 스마트폰, USB 같은 로컬 저장 장치에 저장하여 들고다니는 것이 아니라 금융결제원에서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해야만 되는 점입니다. 클라우드란 어렵지 않게 말해 인터넷 상의 가상 저장공간입니다. 인터넷만 접송된다면 언제든지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접속하면 단순한 본인 인증 후 등록된 금융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인증서를 내보내고 복사하고 하는 절차가 필요 없어진 것입니다.

필요합니다.면 언제든 발급받은 금융인증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저장할 위치를 선택한 후,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

컴퓨터나 USB 등 원하는 저장 위치를 선택한 후,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줍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확인을 선택하시면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인증서를 복사하는 방식도 pc->핸드폰 인증서 복사를 선택하시면 되므로 그리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신한은행 어플에서 인증서를 컴퓨터나 usb로 복사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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