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디딤돌대출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

주택금융공사 디딤돌대출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

새롭게 변경된 디딤돌대출 신청 후기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앱이 2021년 6월 전면 리뉴얼되었습니다. 변경된 화면에 맞춰 신청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완벽정리 해보았습니다. 먼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대출금리는 대출금액 2억원, 대출기간 24개월, 만기일시상환, 건별거래, 은행 내부신용등급 1등급 기준으로 기본금리 3.39 3.41, 우대금리 0.90 최낮은 금리 2.492.51가 적용됩니다. 우대금리 최고 연 0.9 우대 신한카드신용 당행결제통장 지정 및 최근 3개월 사용실적 50만원 이상 0.2적금청약연금신탁 계좌, 매월 불입액 10만원 이상 입금 확인시 0.1 급여이체 일정금액 거래 혹은 Myshop 케어 추가 우대 충족시 0.4국토부 부동산 전자계약 시 0.2거래실적에 의한 우대금리는 우대필요요건 이행여부에 따라 매월 재산정되어 적용됩니다.

일반형은 소득액이 1억 원 이상일 경우, 우대형은 소득액이 1억원 이하일 경우 가입이 가능합니다. 대출대상의 경우 일반형은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우대형은 6억 원 이하로 다릅니다. 또한, 장기간 만기 설정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만기 40년은 만 39세 이하 혹은 신혼부부만 설정이 가능하며, 만기 50년은 만 34세 이하 혹은 신혼부부채증식 상환방법 이용불가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례 u보금자리론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특례보금자리론 특례 t보금자리론 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보금자리론 취급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대금리는 각 항목별로 주택가격, 소득, 연령 등의 조건이 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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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기준은?

무주택자 기준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도 무주택으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무주택자와 유주택자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직 입주하지 않고 분양권이나 조합원 입주권을 갖고 있는 경우라도 주택을 가진 유주택자로 보게 되는데요. 디딤돌대출은 무주택서민을 위한 주거안정자금이기 때문에 유주택자라면 대출이 어려울 수 있어요. 개인의 특수한 사정은 고려하지는 않지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라도 무주택자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분이라면 무주택서민으로 인정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해보세요 주택도시기금대출은 기금수탁은에 노동을 위탁하여 심사하고있습니다.

개별 심사에 관한 특정한 내용은 기금수탁은행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디딤돌대출 신청 안내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액이 6000만 원까지 대출대상으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 상품을 말해요 무주택이란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현재 전세나 월세에 해당한 다면 무주택자라고 보실 수 있어요. 부부합산 연소득은 생애최초이거나 신혼 혹은 2자녀 이상인 경우 연소득 7000만원까지 대출 대상이 됩니다. 소득산정 기준이 세금이 떼기 전인 세전이냐, 세후이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덴데요. 대출 신청 자격의 경우 세금을 떼기 전인 세전연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사실 세금을 떼고 나면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얼마 되지 않는 거 같은데, 세전 금액은 생각보다.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절차 및 방법

1. 온라인비대면 신청 혹은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신청 2. 오프라인대면 신청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영업점 창구를 이용 단, 해당 은행의 영업점에서 특례보금자리론 상품 취급 여부를 사전에 문의하신 뒤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주택자 기준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도 무주택으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디딤돌대출 신청 안내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액이 6000만 원까지 대출대상으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 상품을 말해요 무주택이란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현재 전세나 월세에 해당한 다면 무주택자라고 보실 수 있어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절차 및

1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