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큘레이터 선풍기 파세코(PASECO) PCFAP7080 진지 후기

에어서큘레이터 선풍기 파세코(PASECO) PCFAP7080 진지 후기

날씨도 더워지겠다. 가게에 쓰려고 써큐레이터를 조회해보고 있었어요. 사실 마음은 이미 정했으나 더 좋은 제품이 나왔을까? 싶어 찾았지만 돌고 돌아 결국에는 파세코 제품이었다. 전에 큰 맘 먹고 샀던 보국은 소음이 너무 컸고 이름없는 써큐레이터들은 몇달을 버티지 못하고 쓸쓸히 모터가 멈쳐버렸다. 나는 그래서 써큘레이터를 옛날 선풍기들보다. 못하는 소모품으로 생각했었는데 울아버지가 비싼 돈 주고 파세코에서 써큘레이터를 구입하는는게 아니겠는가34만원 써큘레이터만 사 쓰던 나는 아버지 판단을 못마땅이 여겼는데 그런데요 이거봐라 이거 물건이었다.

이녀석이었는데 바람도 세고 풍량도 엄청 섬세하게 조절가능하고 작고 튼튼했다. 단점은 분리해서 세척하기가 엄청 힘들다는거 그래서 이녀석은 패스했다. 가게에서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청소를 하더라도 사람이 왔다갔다. 하면서 먼지가 쌓이기 마련이라집에서는 모르겠는데 가게에서는 쓰기 힘들다는 판단이었다.

기능은 어떻게 되나요?

네 맞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게 기능이지요. 하지만 저는 기능도 기능이지만 디자인도 생각했습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말이 있듯 말이지요. 각설하고 기능은 크게 리모컨에 나와있는 기능이 전부입니다. 1. 바람세기 조정 서큘레이터의 기본중 기본의 기능이겠죠. 바람이 불어오는 세기가 세질때는 소음이 조금 나는 편이긴 하나, 에어컨과 같이 틀어놓고 그리고 바람세기를 16사이로 설정하면 무소음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저는 에어컨을 1시간 가동했을시, 서큘레이터를 같이 가동하고 에어컨을 끄고나서 12시간 가량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2. 각도조정가로방향, 세로방향, 가로세로 동시 선풍기와 다른점이라고하면 세로방향(직각방향)으로도 회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서큘레이터 중 왜 파세코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저는 모든 물건을 구입할때 가성비를 반드시 따져보고 구입합니다. 물론 저의 포스팅처럼 사용후기를 먼저 남겨주신분들에 글을 참고하고, 가격을 따져보기도 하죠. 실제로 시중에 나와있는 서큘레이터는 수십가지에 달합니다. 어느제품은 2-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있기도하고, 또 어느 제품은 냉장고 세탁기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된 제품도 있죠.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 한번 사면 최소한 56년 이상은 써야 해야만 되는 생각으로 분석과 고민끝에 파세코 서큘레이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냉방 효과 극대화

알다시피 써큐레이터가 에어컨이랑 같이 쓰면 효율이 좋아서 같이 쓰는 거잖아 자동으로 상하좌우로 90도로 돌아주니 바람순환이 너무 효율적이더라고 또한 리모콘도 직관적으로 있어서 가게에 있는 이모님들도 쓰기 좋더라고 보관자리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뒤에 꼽는데가 있어 거기다. 보관하면 됨 정말 써큘레이터 추전좋은 점만 이야기 한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단점을 찾지는 못했어 근데 경험자로서 얘기하는데 몇만원 아끼려다.

싼거 샀다가 나처럼 피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