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최고 쉐라톤 그랜드 다낭 호텔 추천

수영장 최고 쉐라톤 그랜드 다낭 호텔 추천

다낭 시내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저희는 시내에서 마사지 받고 롯데마트 드랍 후, 롯데마트에서 장 보고 그랩으로 쉐라톤 그랜드 다낭 방문했어요. 택시비는 8천원1만원 선으로 나와요 그랩 기준 로컬 택시 타면 조금 더 저렴했어요. 6천원선 차로 10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낭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다낭 또 있으니 안헷갈리개 잘 체크하셔서 택시 타세요 지금 찾아보니 같은 메리어트네요. 전 그냥 이름만 같은곳인줄 택시 내리면 이렇게 웰컴티와 물수건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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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와 수영장

뷰와 수영장

뷰를 가치있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모나크 호텔은 실망스러울 있습니다. 우리는 방 4개를 예약했었는데 커텐을 열면 모두 옆 건물 벽이 보이는 구조였다. 오션 뷰를 하려만 별도로 로얄씨뷰를 예약해야하는데 추가 비용도 있거니와 추가 비용을 내려고 해도 이미 로얄 씨뷰 룸 타입은 예약이 마감되어서 예약하기가 어려웠다.

또 하나 모나크 호텔을 선택한 사람들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은 수영장입니다.

아마 많은 후기들에서 수영장이 작다는 후기는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 조카들 두 명만 수영장을 이용할 계획이라 큰 수영장이 딱히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또 수영장이 작아서 그런지 수영장을 잘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나크 호텔을 선택해서 그런지 갈 때마다. 우리 밖에 없어서 오히려 편하게 이용했다. 수영장 크기는 작지만 뭔가 앤틱한 분위기의 시설이 아름다웠다.

조식 먹다가 감격 받은 후기

둘 째날에 조식 먹으러 가서 조카가 토마토 파스타를 찾았습니다. 첫날에 토마토 파스타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다. 토마토 파스타가 분명 있었는데하면서 찾다가 잘 안보여서 직원 분께 토마토 파스타가 어디에 있나요?하고 여쭤봤더니 오늘은 쉐프가 다르기 때문에 토마토 파스타는 없습니다.고 하셨습니다. 조카가 워낙 입이 짧아서 다른 것은 잘 안 먹으려고 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하고 자리로 돌아와서 앉았는데 직원 분께서 다시 오시더니 토마토 스파게티 하나면 되냐고 하셨습니다.

놀라서 토마토 파스타가 있냐고 하는 것 같았다 주방에 이야기해서 만들어 주시겠다고 했다. 조카가 워낙 입이 짧아서 다른 것은 안 먹으려고 해서 아쉽지만 나중에 돌아다니다가 뭐라도 사먹이려고 했는데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주시겠다니, 너무 놀라고 감동이었다.

다낭 더 나로드 호텔 외부 사진

객실 외부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찍었던 사진들이랍니다. 다낭 호텔 더 나로드 객실 내부 사진은 스크롤을 조금만 더 내려주세요

파랗고 푸르른 베트남 다낭의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더 나로드 다낭 호텔 건물 정면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인데요! 다른 곳을 여행하는 것보다. 호텔에서 느긋하게 이런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았답니다.

그 외 서비스들

우리들이 예약한 렌트카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계속 로비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으나 직원 분께서 오셔서 차를 기다리는 중인 것인지, 차 넘버를 알려주면 차가 도착하면 알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철저한 서비스가 너무 감사했다. 또 비가 자주 오는 곳이라 그런지 룸에는 장우산이 1개씩 구비되어 있었고 외출할 때 요긴하게 사용했다체크아웃할 때 우리들이 우산 한 개를 잃어버린줄 알고 변상하려고 가격을 여쭤봤더니 우산 한 개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만원 정도였습니다.

물가가 싼 베트남에서 우산 가격은 우리나라 물가와 비슷하니 호텔의 우산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자전거 대여도 비용 없이 가능했고 호텔 건물 왼쪽으로 가면 해변에서 놀고 들어온 사람들이 모레를 씻고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수도꼭지가 건물 밖에 바로 옆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호텔 분위기

다낭 모나크 호텔은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아닙니다. 앤티크하고 엘레강스한 분위기의 호텔인 것 같다. 이런 분위기를 안 좋아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괜찮았다. 여행에서 호텔은 여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굉장히 필요한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가족 여행을 모나크 호텔에서 웃긴 시간을 보냈다. 비록 비가 많이 와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낭에는 많은 호텔이 있고 다른 호텔도 가보고 싶기 때문에 다음에 또 다낭에 온다면 다른 호텔에도 묵을 것 같지만 다낭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모나크호텔을 추천할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뷰와 수영장

뷰를 가치있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모나크 호텔은 실망스러울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식 먹다가 감격 받은

둘 째날에 조식 먹으러 가서 조카가 토마토 파스타를 찾았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다낭 더 나로드 호텔 외부

객실 외부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찍었던 사진들이랍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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