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기업분석(feat 공모주 청약)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기업분석(feat 공모주 청약)

주식 8월 중 가장 대중성 있을 공모주 중 하나로 예측되는 ”크래프톤”입니다. 포스팅 내용은?기업개요?공모개요순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의 거의 대부분이 배틀그라운드 타이틀 (모바일 및 PC)가 차지하고 있으므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라는 게임 하나만으로 회사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입니다. 크래프톤은 현재 펍지 / 블르홀스튜디오 / 라이징윙스 / 드림모션 / Striking Distance Studios 등 5개의 개조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면 벌 수 있을까?
지금 사면 벌 수 있을까?

지금 사면 벌 수 있을까?

지금 게임주를 살거면 왜 크래프톤을 사죠? 향후 2년 내에 걸출한 신작들이 나오는 펄어비스를 사야죠. 거기에 메타버스, NFT 기대감이 식었지만 사라진게 아닙니다. 시장은 이제 태어나는 중이지요. 이런 상황에 가장 설득력 뒷받침한 대응을 하고있는 펄어비스가 크래프톤보다. 투자 매력은 더 높다고 보입니다.

혼자 의견이니 헛소리 잘 들었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진중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래프톤의 미래
크래프톤의 미래

크래프톤의 미래

처음 전 세계 게임 산업의 48%를 아시아 태평양 쪽에서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기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에 아시아 태평양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보시면 2020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6% 성장을 해서 1749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게임 시장은 성장률도 높고, 총체적 규모도 한화 200조 원 정도 되는 금액이므로 엄청나게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 게임 시장은 모바일 게임이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성장률은 2020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6%로 PC의 성장률 6.2%에 상대적으로 압도적으로 높다. 그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이용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배틀 그라운드입니다. 2020년에 캔디 크러쉬 사가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올라왔다.

재무제표 분석

처음 2019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고, 2020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2020년은 1분기 판매 수익 times;4를 해서 단순 환산한다면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 해 1분기 매출을 작년 1분기 매출과 비교를 하면 12%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작년 코로나 19 특수로 실적이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현재 해 1분기에 인도에서 서비스가 중지된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 해 1분기 판매 수익 times;4를 해서 현재 해 총체적 매출을 구하는 방식은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인도 서비스가 재개되었으니 한편으로 현재 해 매출이 작년보다. 잘 나올지 모르겠다는 생시각 든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현재 해 2분기 실적을 살펴보고 크래프톤에 대한 장기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업 이익으로만 따지면 작년 1분기에 상대적으로 현재 해 1분기가 33% 감소했다.

IPO 종목은 6개월 이후부터가 진짜다.

현재 크래프톤의 지분 구조입니다. 대량 보유자 물량을 제외한 유통 가능 주식의 비율은 59.5%인데 공모하면서 시장에 풀린 주식의 발행량은 약 850만주입니다. 사실상 시장에서 움직이는 물량은 1000만주 내외라고 보는게 맞다는거죠. (고가에 장외에서 매수한 사람들의 차익달성 및 손절 물량, 기관들의 익절 물량, 공모주를 매수한 개인들의 매물 등) 공모 과정에서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된 250만주를 제외된 570만주 정도가 기관에게 돌아갔습니다.

그 물량 중에서 3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풀릴 수 있는 물량의 비중이 96.3% 입니다. 이미 그 물량들은 2021년 12월에 다. 처리가 된 것을 차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 3개월 동안 공모가 위에서 매도하여 수익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목적으로 주가를 잡아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상 목표 주가

마지막으로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을 필자만의 방법으로 목표 주가를 계산을 해보겠다. 처음 2021년 1분기 당기 순수익이 1940억 원이니까 인도 시장과, 배틀 그라운드 후속작을 믿고 단순하게 times;4를 해서 현재 해 순수익을 계산하면 7760억 원이 나옵니다. 이걸로 공모가 기준 시가 총액인 24조 3512억 원을 나눠주면 PER(현재의 주가가 1주당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몇 배의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은 31배가 나옵니다.

그러나 펄어비스의 PER은 63배, 카카오 게임즈의 PER은 거의 60배, 엔씨소프트는 37.6배, 넷마블은 36.5배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2021년 실적만 1분기 수준으로 지속해서 나타나면 그때 크래프톤의 PER은 다른 기업들의 수준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넷마블 수준의 PER인 36배만 적용되어도 주가는 공모가 대비 16%의 상승한 57만 원 정도의 주가를 기대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사면 벌 수 있을까?

지금 게임주를 살거면 왜 크래프톤을 사죠? 향후 2년 내에 걸출한 신작들이 나오는 펄어비스를 사야죠.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래프톤의 미래

처음 전 세계 게임 산업의 48%를 아시아 태평양 쪽에서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재무제표 분석

처음 2019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고, 2020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2020년은 1분기 판매 수익 times;4를 해서 단순 환산한다면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고 볼 수 있어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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