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공모주 및 청약일정 내용 확인

롯데렌탈 공모주 및 청약일정 내용 확인

롯데렌탈 같은 경우는 꽤나 많은 증권사에서 공모주 청약을 하는데요예전에만 해도 온라인 청약수수료가 거의 무료였는데 공모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어느샌가 대부분의증권사가 청약수수료를 받고 있네요롯데렌탈 주간사의 청약수수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청약수수료 온라인, 일반인의 경우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은 아직까지청약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고나머지 증권사들은 대부분 1,500원2,000원의청약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주간사 롯데렌탈의 대표주간사는 2군데로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이번엔 아주스틸의 공모가 산정계획을 알아봅시다.

EVEBITDA가 아닌 PER방식으로 계산했다. KG동부제철, 포스코강판, 동국제강, 동국산업의 올해 1분기 연환산 순이익을 가지고 PER 평균을 구해보니 21.8배로 나왔어요. 근데 이 동종기업들의 PER을 각각 살펴보시면 천차만별입니다. 사실 동종기업의 PER을 참고해서 계산할 때 PER편차가 커져버린다고 하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 기업들은 철강상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경기 경우에 따라서, 수요와 공급논리에 따라 가격이 널뛰기를 하는 상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의 PER을 가지고 몇배가 적당합니다. 판단하기에는 다소 좀 무리가 있습니다.

평가 기록

20220730 첫검토일정도 지연되고, 기업평가가 굉장히 난해한 기업중 하나라서 글도 상당히 늦게 쓰네요. 과거 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의 개척이라 적절하게 기준을 잡을 방법이 없네요. 위 기사에도 있지만 렌털업체로서는 평가를 너무 높게잡았고, 장래 발전가능성을 보시면 좀 더 높게 쳐줘야하는 기업이구요. 최근 동안 청약 공모주의 춘추전국시대라 일단 낮게 잡았습니다. 20220805 상장일 예상 2022082220220805 더벨 쏘카, 수요예상 저조밴드하단 방어 어려울듯 20220809 수요예측결과 발표, 기관경쟁비율 56.071, 보유확약 0.18 최악, 공모가 28,000원 밴드하단 아래그리고 전체 공모물량을 줄여 모집총액이 낮아졌으며 유통물량도 줄어들었습니다.

롯데렌탈 재무 안정성

하지만, 롯데렌탈의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는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각각 645.59, 72.76로 업종평균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은 13.41로 업종평균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주요 자회사로는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 그린카, 렌터카 정비 업체 롯데오토케어, 리스 및 금융할부 업체 롯데오토리스 등이 있으며, 베트남과 태국 등에 해외 법인이 있습니다. 이 중 태국법인은 최근 3개년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중입니다.

파. 우발부채 연관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주요 우발부채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급보증과 연관된 우발부채입니 다.

SK렌터카 주가

SK렌터카는 이미 상장해있는 렌터카업체로 최근 동안 상장하는 롯데렌탈 주가를 예상하는데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8월 10일 기준 SK렌터카 주가는 13,200원, SK렌터카 시총 6,242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K렌터카 매출, SK렌터카 시장점유율, SK장기렌터카 등 확인하여 곧 상장하는 롯데렌탈 시총을 측정 후 롯데렌탈 주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SK렌터카를 찾으시는 분들은 SK렌터카 할인 쿠폰과 SK렌터카 할인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은데, 롯데렌터카도 그러한 규정이 있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

마지막 정리

롯데렌탈의 경우 사실 AJ네트웍스는 제외를 하고 SK렌터카의 EVEBITDA 배수, 특히 4한 4년 정도 추이를 놓고 보시면 4배보다. 조금 높게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인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평가라는 생각 때문에 기관들의 수요예측이 저조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롯데렌탈에도 성장성 있는 사업부가 있었으나 바로 카쉐어링 부분입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이쪽 사업 매출액이 44 성장을 하고 업계에선 최초로 흑자전환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업보고서에서 살펴보시면 아직 따로 분류는 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직 실적 기여는 미미합니다. 라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부의 성장성이 시장에 상당히 부각되지 않는 이상은 공모를 한 이후에 여타 그런 공모주에 비해서 평균 이하의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스틸 똑같은 경우 사실 스틸이라는 철강물건 만드는 기업이라고 놓고 봤을 때는 그다지 매력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