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자이 아이파크 예측 언제나 오는게 아닌 둔산권 신축 아파트
부동산 전망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견해는 아래와 같다. 기본적으로 유주택자는 상승, 무주택자는 하락 견해일것이며혹은 이랬으면 좋겠다는 소망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고자 함입니다. 22년부터 시작된 미국발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23년 초까지 대전의 부동산은 대세 하락장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3년 5월 이후 부동산은 보합기를 걷다가 이제는 상승 전환을 하였습니다. 왜 일까? 부동산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항공 모항과 같아서 배의 노선을 되돌리기가 쉽지않습니다.
항공모함은 일반 돛단배 수준의 크기가 아닐 것이므로 쉽게 방향전환이 어려운 말입니다.
O 수요와 공급
도시별 주택가격부담지수, 착공, 인허가 물량 등 을 유심히 살펴봐야 할것이며 예를 들어 인허가, 착공이 많아지는 도시는 2년뒤 쯤에 통상적인 준공시점 얼마나 많은 아파트가 분양될지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2년뒤 금리가 매크로 경제상황을 반영해 더 높아질지, 내려갈지를 봐야할 것이지만 이것은 연준도 모르는데 개인이 예측이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O 단기예상 사실 아무도 모름
한미동맹 금리격차 22년만에 최대 아울러 한국의 기준금리는 3.5, 미국의 기준금리는 5.5로 금리차이가 2에 달하는데 무려 22년만에 사상 최대격차로 벌어졌다. 생각을 해보자. A은행이 이자를 3.5로 주는데, 제2금융권 B금고는 5.5의 이자를 준다고 하면, 당신은 어디에 예금을 맞기겠는가? 제2금융권의 재정 건정성을 확인하고, 예금자보호한도인 5천만원씩 나누어 5.5의 금리를 선택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5.5의 이자를 주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안정된 미국은행이고, 3.5의 이자를 주는 곳이 제2금융권인 한국은행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5.5이자를 주는 미국으로 예금을 할 것입니다.
당신도 그렇게 하지 않겠는가? 그로인해 대한민국에서 외화자금이 빠져나와 환률이 치솟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외화자금이 빠져나날수록 우리의 경제에 암울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