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투표 모바일 사용법 총정리 (만들기, 참여하기)

네이버카페 투표 모바일 사용법 총정리 (만들기, 참여하기)

2020년 1월 우리를 뜨겁게 했던 예능프로를 기억하나요? 그것은 바로 미스터트롯입니다. 미스트롯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기름을 붓고 화력을 더했던 프로입니다. 인원은 매주 목요일 밤이면 TV 앞에서 각자 응희망하는 출연자 이름을 연호하며 토론을 하기도 했죠. 나 또한 매 회 본방사수하면서 열심히 문자투표를 했었습니다. 바로 그 미스터트롯의 시즌2 미스터트롯 2가 어제 12월 22일 방영되었다고 해서 소식을 가져왔어요.

미스터트롯 2 투표 방법

역대급 상금 5억 원이 걸려있는 미스터트롯 2 제2의 임영웅은 누가 될까요? 응희망하는 참가자에게 투표하고 싶은데 투표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아직 공식 투표 방법은 오픈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추측하기로 과거 방법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 방법은 공식투표 모바일 앱에서 투표를 받았습니다. 매일 투표가 가능했고 한번 투표하는데 3명을 투표할수 있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자주 들러서 투표 공지를 기다려 보심이 좋겠습니다.

참가자 소개

임영웅이라는 역대급 가수를 만들어낸 미스터트롯이기에 이번 미스터트롯2도 참가자들이 아주 기대됩니다. 10대에서 50세까지 여러가지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도와주고 참가했는데요, 모두를 언급할 순 없으니 특히 기억에 남는 몇몇 참가자들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미스터트롯 1 참가자의 재도전 노지훈, 이도진, 안성훈, 특히 소변을 참다가 탈락한 것으로 유명해진 이찬성도 눈에 띕니다. 히든싱어에서 송가인을 꺾은 13살 박성온 군, 개그맨 손헌수, 임성욱, 래퍼 및 트롯트가수 성원이로 활동 중인 슬리피, RB 교과서 더레이, 배우 한정수, 팬텀싱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성악가이자 뮤지컬 배우인 길병민 등입니다.

그 외에도 전 국립발레단단원, 전 KBS아나운서, 홈쇼핑 쇼호스트, 보험설계사, 마술사 등 여러가지 참가자들이 많은 즐거움을 줄 것 같습니다.

네이버카페 투표 모바일에서 제작하기 방법

1.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카페 Naver Cafe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카페 앱에서만 네이버카페 투표 만들기첨부가 가능합니다. 일반 크롬 등의 인터넷 앱에서는 투표만들기가 불가능하니 필수로 네이버카페 앱을 설치해주세요. 2. 네이버카페 앱에 로그인합니다. 3. 투표를 만들고 싶은 카페로 들어갑니다. 4. 우측 하단 연필 모양의 글쓰기 버튼을 누릅니다. 5. 커뮤니티 선택 및 글과 내용을 작성합니다.

6. 하단 메뉴의 투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7. 투표제목과 항목을 입력합니다. 8. 항목이 부족하다면 항목추가를 선택해 이용합니다. 네이버카페 투표에서는 +항목추가로 최대 20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카페 투표 모바일에서 제작하기 방법

1.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카페 Naver Cafe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카페 앱에서만 네이버카페 투표 만들기첨부가 가능합니다. 일반 크롬 등의 인터넷 앱에서는 투표만들기가 불가능하니 필수로 네이버카페 앱을 설치해주세요. 2. 네이버카페 앱에 로그인합니다. 3. 투표를 만들고 싶은 카페로 들어갑니다. 4. 우측 하단 연필 모양의 글쓰기 버튼을 누릅니다. 5. 커뮤니티 선택 및 글과 내용을 작성합니다.

6. 하단 메뉴의 투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7. 투표제목과 항목을 입력합니다. 8. 항목이 부족하다면 항목추가를 선택해 이용합니다. 네이버카페 투표에서는 +항목추가로 최대 20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출연진 소개

앞선 시즌과 비슷하게 김성주가 MC를 맡고 장윤정이 마스터를 맡았습니다. 참여하는 심사위원으로는 분위기 메이커인 붐, 장영란, 시즌1 출연자인 장민호, 김희재, 트롯 가수 김연자, 진성, 미스트롯 2 출연자인 홍지윤, 배우 문희경, 아이돌 가수 이홍기, 츄, 강다니엘, 가수이자 방송인 이현우, 코미디언 이은지, 김해준, 그리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알고 보니 혼수상태 팀입니다. 새로운 심사위원들의 합류가 어떤 재미를 더해 줄지 기대됩니다.

시청률 대박

첫회부터 시청률 20.2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경쟁상황이 될 거라 여겨졌던 불타는 트롯맨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1회를 직접 보니 넘치는 트롯 경연 프로그램에 지쳐서 멀리했던 나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참가자들의 스토리와 그들이 보여주는 노력과 진정성의 무대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과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능이지만 오랜만에 기쁘게 봤습니다. 아직 마음속의 1번 트롯맨은 찾지 못했지만 다음 주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