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주가 추정 및 배당금 규모(목표 주가 포함)

기업은행 주가 가정 및 배당금 규모(목표 주가 포함)

주식투자정보뉴스 공시 정보 기업은행이 2022년 결산 매출액 및 손익구조와 현금배당금 공개 공시를 하였습니다. 2022년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윤 잠정실적치는 어떤 지 확인해 보고 배당금은 얼마나 지급하는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은행의 2022년의 실적치를 살펴보면, 매출액 432조원 영업이윤 3조 7,961억원 당기순이윤 2조 7,620억원입니다. 기업은행 역시 2022년 결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을 하였습니다.

IBK청년도약계좌의 금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기본금리 4.5 은행별로 동일 소득우대금리 0.1 0.5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 주거래우대금리 0.1 1.0 은행별로 다른 우대조건 충족 시 적용 정부지원금 10 20 저축액에 따라 차등 지급 예를 들어,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청년이 IBK기업은행에서 월 50만 원을 저축하고, 주거래 우대조건을 충족한다면, 다음과 같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 4.5 소득우대금리 0.5 주거래우대금리 1.0 총 금리 6.0 이 경우, 정부지원금은 저축액의 20인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업실적 및 재무적인 부분

금융업의 매출액은 일반기업과 달라 그 수치를 그대로 보는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고자 사업보고서를 열심히 들여다봐도 솔직히 잘은 모르겠더라고요. . 그리고, 부채비율도 고객의 예금등을 부채로 잡는다고 하여 금융주는 부채비율도 아주 높습니다. 단순히 부채비율이 높다고 기업이 부실하다고는 볼 수는 없습니다. 22년은 고금리의 영향으로 은행주는 그 수혜를 톡톡히 보았던 한해입니다.

그리고 당장 코앞인 내년에도 최소한 상반기에는 안정되는 고수익이 예상이 되는 상황입니다. 23년 하반기에는 고금리의 기조가 꺾일 수도 있겠지만 은행업종은 23년에도 아주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배당 부분

22년 기말기준으로 23년 초에 실시할 1주당 추측 배당금은 850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기업은행은 기말배당을 실시하므로 연 1회만 배당을 합니다. 이미 그 배당기준일이 지났으니 앞으로 1년간은 주가가 가장 바닥입니다. 싶을 때를 기다려 배당을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하면 너무 좋은 배당주 투자기회가 될 것입니다. 배당주는 저점에 잘 매수를 하면 거의 손실을 볼 확률이 없는 편이라 23년 1년간 잘 지켜보면서 좋은 진입기회를 잘 잡아야 합니다.

회사의 신뢰성 부분

기업 본연의 실적도 지속해서 안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분 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주주는 대한민국 정부이며 소유지분율은 63.74입니다. 정부가 주인인 기업은행은 주주이익을 훼손하면서 망할 일은 없을 것이라 볼 수 있겠으며 더욱이 꾸준한 영업실적을 내고 있으므로 미래의 전망도 아주 안정적입니다.

신뢰성 부분은 상장기업 중에서 거의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기업은행 배당금은?

기업은행 배당금을 살펴보시면 20년도 1주당 471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고, 21년도에는 78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2년도 기업은행 배당금은 960원으로 확인되며 배당성향은 약 27 수준입니다. 은행주 답게 배당성향도 평균 25 수준인 기업은행. 23년도 예상되는 배당 금액은 1주당 1007원으로 확인됩니다.

참고해서 기업은행의 주요주주 구성을 살펴보시면 대한민국정부의 주식 소유 비중이 약 59% 수준이며, 한국산업은행의 주식 소유 비중은 7%, 한국 수출입은행은 1.8%의 기업은행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콜리koly가 받게 될 배당금은?

콜리koly는 기업은행 80주에 관하여 배당권리가 있습니다. 960원 X 80주 76,800원입니다. 따라서 배당소득세 14와 농어민특별세 1.4의 합인 15.4를 공제하고 나머지 64,972원을 배당금으로 수령하게 됩니다. 기업은행의 최대주주는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분율이 무려 68.54나 됩니다. 그럼, 정부측에서 수령할 배당금은 전체 당기순이윤 2조 7,620억원의 68.54인 1조 8,930억원을 현금배당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물론 정부에서 가져가는 돈이니 배당소득세는 떼든 말든 어차피 자기네 세수이니 차이가 없겠죠. 정부는 코로나시기에도 은행, 금융지주사가 쾌속한 이익을 주주환원을 높게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높은 배당자제를 권고했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 금융지주, 은행들이 모두 전년도 사상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적극적 주주환원정책을 표명하자 은행은 공공재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