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 돈목재 키우는법 물주기 번식법 꽃말

금전수 돈목재 키우는법 물주기 번식법 꽃말

집들이와 개업선물로 정말 많이 이용이 되며 있는 금전수는 카페나 회사에서 많이 보셨을겁니다. 돈나무라고도 불리는 금전수는 생각보다. 키우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금전수의 생김새는 동전과 비슷하다고 해서 돈나무라고도 불리는데 금전수는 재물운을 불러온다고 해서 개업선물로 정말 많이 이용이 되며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도 금전수를 많이 키우고 있는데요, 금전수 꽃말은 “번영”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개업 축하 선물로 딱이겠죠?! 오늘은 금전수 키우는법, 물주기, 번식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전수는 뿌리에 감자를 달고 다닙니다.

이 감자같은 덩어리에서 물을 저장하는데요, 금전수는 다육식물로 잎에도 90% 이상의 수분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금전수는 마른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ㄴ. 돈목재 실생번식
ㄴ. 돈목재 실생번식


ㄴ. 돈목재 실생번식

보통 7~8년생에서 결실됩니다. 샐싱번식은 10~12월 과실이 익는데 과피 열개 직전에 채취해 탈립 합니다. 종자는 건조를 싫어하므로 수선 후 모래와 혼합해 저온보관 하며, 종자 보존은 보통 봄까지 입니다. 18개월 건조보관 후 발아율은 33% 정도 입니다. 정선된 종자는 L당 2만 1000립, kg당 2만 9000립 정도 입니다. 파종은 3월 봄에 그렇지만 난지의 경우 10~11월 가을께에도 가능하며, 파종량은 m^2당 20cc 아니면 15g 정도로 산파합니다.

발하는 4월 하순, 발아되는 묘수는 약 300본, 득묘 수는 200본 정도 되어 이식은 익년 4월에 m^2당 25~35본 정도로 심는다.

돈목재 의미가 궁금해요
돈목재 의미가 궁금해요

돈목재 의미가 궁금해요

부를 기원하는 나무로 금전수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관상용으로 좋기 때문에 지인이 개업을 하거나 이사를 간다거나 했을 때 사업체 번창, 돈을 잘 벌라는 취지로 돈나무를 선물하곤 합니다. 돈나무인 이유는?돈나무는 이파리가 동그란 것이 꽁 동전 모양을 닯았다고 하여 돈이 주렁주렁 달리는 의미를 두고 선물을 하게 되는 풍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영어로도 ”Money tree” 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우리나라 남부, 일본에서 자생하는 활엽수 입니다.

하나. 잎을 흙에 꽂는다(잎꽂이)

잎을 꽂기 때문에 잎꽂이라고 부릅니다. 흙은 쿠팡에 ”분갈이 흙”이라고 나온 제품중에 배양토+마사토를 적당히 나눠서 화분에 담은 후, 잎을 1/5 정도 꽂았습니다. 저 역시 처음 하는 방법이라 과연 살아날까 걱정했었는데, 2주가 지난 후 캐보니 이처럼 알뿌리가 생겼습니다.

잎 하나하나 이처럼 잘 생긴 생명이 되었으니 이대로 지인에게 선물해 주어도 무방합니다.

금전수 주의점

가장 첫번째는 과습입니다. 금전수 키우기를 할 때 가장 주의를 해야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금전수는 구근에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과습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추위를 조심해야 하는데 봄이나 가을까지는 베란다에서도 잘 자라지만 추운 시절에는 냉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해서 주의해야하죠,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오늘은 금전수 키우기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명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햇빛에 대해서 언급을 못했지만 햇빛의 경우 가끔씩 보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간접광으로 키우는게 가장 좋겠죠?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는 금전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봤습니다.

ㄱ. 돈목재 삽목번식

3~4월에 수세가 좋은 유목의 반숙지 삽목으로 합니다. 삽수는 전년에 자란 충실한 가지 아니면 8월께 성숙된 반숙지를 10~15cm 정도 잘라서 하루저녁 물 올림 한 후 기부를 사면으로 절단하여 삽목합니다. 발근촉진제를 절단 부위에 처리후 10x5cm 간격으로 삽목하면 좋습니다. 삽목 용토로는

모래, 모래와 피트모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등이 이용되며, 삽목 후에는 건조하지 않게 충분히 물을 주고 직사광선을 피하며 온도 22~24℃와 습도 90% 이상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금전수 돈목재 번식법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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