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령 나이 조기 수령 자격 조건 시기 예상 수령액 신청방법

국민연금 수령 나이 조기 수령 자격 조건 시기 예상 수령액 신청방법

매번 7월에는 국민연금에 변화가 있습니다. 매달 납입하는 국민연금 금액의 상한액이 변동되지만 하지만 올해 역시 기분소득월액 상한액과 하한액 조정이 있었습니다. 매번 소득 변화를 반영하여 조정하는데 이번 상한액 인상폭은 제도 도입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오늘은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간단하게 조회하는 방법과 수령액 계산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연금 요율은 9이며 월 급여 기준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회사와 개인이 절반씩 납부하므로 4.5씩 급여에서 원천징수되어 납입됩니다.

우리들이 납부하는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을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은 총 3가지로 간단하게 조회가 가능하니 아래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건강보험요율

건강보험이란, 질병이나 부상으로 발생한 진료비, 치료비가 생활에 있어서 부담이 될 만큼의 비용이 나왔을 경우 힘든 생활을 할 수 있기에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 내고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를 관리운영하다가 필요시 보험급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상호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입니다. 건강보험요율은 2022년 6.99근로자 3.495, 경영자 3.495 2023년 7.09근로자 3.545, 경영자 3.545로 0.1근로자 0.05, 경영자 0.05 인상되었으며,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요율을 곱해서 계산하는데 곱해주는 요율이 12.27에서 12.81로 0.54 인상되었습니다.

2023년 고용보험요율

고용보험이란,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에 일반적인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고, 구직자의 직업능력개발개선 및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실업예방을 위한 보험입니다. 고용보험요율은 기존의 1.6근로자 0.8, 경영자 0.8에서 2022년 7월에 변동된 1.8근로자 0.9, 경영자 0.9로 2023년까지 유지됩니다. 고용보험의 사업주가 부담하는 요율은 실업 수당 부담금과 고용안전, 직업능력 개발부담금으로 계산됩니다.

2023년 고용보험 요율표

고용보험은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에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사업과 함께 구직자에 대한 직업능력개발개선 및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실업예방을 위하여 고용안정사업 및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의 실시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보험입니다. 실업급여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하나하나씩 0.9씩 부담합니다.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인원에 따라 요율이 상이하며 사업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제조업 500인 이하, 광업 300인 이하, 건설업 300인 이하 등의 사업장이 해당됩니다.

2023년 국민연금요율

국면연금이란, 정부가 직접 경영하는 공적 연금 제도이며, 개개인이 소득 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 기반으로 하여 나이가 들거나,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아니면 장애를 입어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금제도를 말합니다. 국민연금요율은 2022년과 똑같이 동결되었습니다.

2023년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료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의하면,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보수월액 혹은 소득월액 기준으로 1만분의 7097.09로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국외에서 일하는 직장가입자에 대한 보험료율은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의 100분의 503.545로 하고있습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208.4원으로 합니다. 보험료 부과점수는 지역가입자의 소득 및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2023년 산재보험요율

산재보험이란, 근무중 다치거나 하는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사회보험제도이며,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을 지게 될 지는 의무보험입니다. 산재보험요율은 업종마다. 다릅니다. 고용보험의 보험료율은 보험수지의 동향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여 1000분의 30범위 내에서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의 보험료율 및 실업급여의 보험료율로 구분, 결정합니다.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의 보험료율은 사업단위로 결정되는 것이므로 당해 사업주가 행하는 모든 사업의 규모법인, 단체, 기업 등로 결정단, 국외 현지에서 급여가 지급되는 사업은 제외하므로 기업규모 판단을 위해 상시 근로자수는 각 사업장의 근로자수를 모두 합한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산재보험 계산은 아래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4대보험요율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대해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